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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교우여러분? 글쓴이:원홍인   날짜:1969-12-31   조회: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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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이렇게 시간이 빨리 안가서... 여기온지 이제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그저 빨리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외 이렇게 드는지... 빨리 만나서 교제를 나누고 싶고... 무엇이든지 봉사를 하고 싶고.... 목사님 이 " 원집사가 가는곳에 교회를 세우라" 는 말씀이 이제야 많은 깨달음을 받습니다. 이곳시골에 있는 개척교회를 찿을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이 이곳 이슬람이 판치는 곳에서 ( 이곳 시골은 더 보수적이고 외골수들입니다 ) 싹트고 뿌리 내리는 현장을 여러분에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여기 있는 동안이라도 이슬람속에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사랑의 현장을 전해드릴께요 아이구 우리 교회가 외이리 조은지... 제가 니 나이에 깊은 사랑에 빠졌나 봅니다. 주님께 영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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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우리교회   원홍인 1969/12/31 1124
184 이슬람속에핀 주님의 사랑 2탄   원홍인 1969/12/31 773
183 이슬람속에 핀 주님의 사랑 1탄   원홍인 1969/12/31 907
182 장안의 화제!! 마약 청소년 재활영상 선물 (The Gift)   김 성욱 1969/12/31 977
181 안녕 교우여러분?   원홍인 1969/12/31 837
180 마루투스 찬양 동영상   김 성욱 1969/12/31 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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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성가대원 여러분 여기요 여기   이현영 1969/12/31 800
175 솔로와 사랑한다는 말은..   이재영 1969/12/31 892
174 2월 마지막쯔음에...   안상욱 1969/12/31 932
173 저희 부부 셀폰번호가 바뀌었습니다.   정호석 1969/12/31 887
172 좌절금지 (펌)   원 희성 1969/12/31 804
171 간증의 시간 "양혁모/전 현대미포조선이사"   김선이 1969/12/31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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