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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기쁨....	글쓴이:전사라 날짜:2008-02-05 조회: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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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가 아픕니다. 밤새 높은 열에 시달리느라 잠을 설치더니 정신없이 자고 있네요. 엄마는 성경 공부하러 가고 싶은데....... 일주일 동안 기다렸는데...... 그 덕에 가고 싶은 마음을 달래며 교회 홈피에 등록도 하고 이렇게 글도 남기게 되네요. 성도님들 중에 화요일 오전에 시간이 허락되시는 분들은 모두 오셔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성경 공부라면 삼십육계 도망가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매주 화요일을 손꼽아 기다리게 되었답니다. 꿀송이 보다 단 하나님의 말씀을....... 명쾌한 목사님의 설명과 함께...... 각 사람 하나하나에게 주시는 의미가 또 어찌 그리 다른지....... 함께 은혜 나누기를 소망하며....... 참! 마음은 원이로데 시간이 안 되는 분들께는 너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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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급한 기도제목	김정현	2008/03/14	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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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나는, 우리는 어떤 영향력을 주는 사람인가...	김 평	2008/03/05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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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百戰百勝 합시다.(2)	김선이	2008/02/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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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누구일까?-설레였던 시간속에서....	김 평	2008/02/15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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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함께하는 기쁨....	전사라	2008/02/05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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