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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 and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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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김 신화 날짜:2009-09-17 조회: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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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세상에 단 하나뿐인 하나님의 작품
나는 남편의 돕는 배필로 이름 지어진 아내
나는 주님께서 자녀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라고 불러주신 이름 어머니.
어느 자매님의 힘든 삶 가운데서 기도 중에 들려 주셨다는 하나님의 위로 말씀...
"너는 이 세상에 단 한 명 뿐인 소중한 나의 딸이란다.
내가 너를 지었고 이 세상 그 무엇 보다 사랑하여
내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이 세상에 단 한 명, 너만이 존재한다고 해도
나는 여전히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을 거야
그만큼 너는 나에게 단 한 명 뿐인 사랑하는 딸이란다"
그렇습니다...
당신과 나는 이 세상에서 단 한 명 뿐입니다.
다른 누구도 우리의 자리를 대신 할 수 없읍니다.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
그분이 기뻐하시는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또 다른 유일무이하신 그분,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삶에 초대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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